예전에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의 가사처럼, 잘못 들어온 길가에 꽃밭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못 들어온 길은 그저 잘못 들어온 길이라고만 느껴지니 가끔은 아쉽기도 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것 같아서.
라이너스담요
2024.09.21 수예전에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너에게"의 가사처럼, 잘못 들어온 길가에 꽃밭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잘못 들어온 길은 그저 잘못 들어온 길이라고만 느껴지니 가끔은 아쉽기도 해.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