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제목이 너무 감성적이라 느껴졌다.
그래서 내용이 궁금했다. 읽어보았다.
아, 내가 상상하고 원하던 내용은 아니구나.
대체로, 다큐멘터리의 각 장면에 대한 각각의 부연 설명들을 읽은 듯한 느낌이었다.
뭐 나름 나쁘지만은 않았다.
다만 독파에 참여하면 책 내용을 시각화한 자료들이 좀 제공되려나..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않아 못내 아쉽긴했다.
김윤정
2024.09.15 목"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제목이 너무 감성적이라 느껴졌다.
그래서 내용이 궁금했다. 읽어보았다.
아, 내가 상상하고 원하던 내용은 아니구나.
대체로, 다큐멘터리의 각 장면에 대한 각각의 부연 설명들을 읽은 듯한 느낌이었다.
뭐 나름 나쁘지만은 않았다.
다만 독파에 참여하면 책 내용을 시각화한 자료들이 좀 제공되려나..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않아 못내 아쉽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