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3권의 독파를 신청하고 다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마지막권이었던 이 책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띠용하며 읽었다. 중간에 끊기면 일하는 동안도 다음은?하고 궁금해져서 다음, 다음하고 읽어서 가능하지 않았나~싶다. '책들의 부엌'과 함께 읽어서 연결되는 느낌도 들었다. (이야기 형식이 인물별로 진행되는 것, 스톤하우스와 소양리 키친북스) 나는 올해 어디에서 일주일을 보낼까~
조민경
2024.09.15 목처음으로 3권의 독파를 신청하고 다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마지막권이었던 이 책이 생각했던 것과 달리 띠용하며 읽었다. 중간에 끊기면 일하는 동안도 다음은?하고 궁금해져서 다음, 다음하고 읽어서 가능하지 않았나~싶다. '책들의 부엌'과 함께 읽어서 연결되는 느낌도 들었다. (이야기 형식이 인물별로 진행되는 것, 스톤하우스와 소양리 키친북스) 나는 올해 어디에서 일주일을 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