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마음이 고요하게, 잔잔하게….책을 읽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축이라는 생소한 분야도 접하게 되어 좋았어요. 특히나 군나르 아스플룬드의 숲의 묘지는 꼭 가보고 싶은 장소로 저장했어요. 이제 세상의 모든 건축물을 바라볼때면 건축가가 어떤 마음으로 설계하고 현실에 녹여내려 애썼는지 생각해 볼 것 같아요.
유미c
2024.09.15 목이토록 마음이 고요하게, 잔잔하게….책을 읽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축이라는 생소한 분야도 접하게 되어 좋았어요. 특히나 군나르 아스플룬드의 숲의 묘지는 꼭 가보고 싶은 장소로 저장했어요. 이제 세상의 모든 건축물을 바라볼때면 건축가가 어떤 마음으로 설계하고 현실에 녹여내려 애썼는지 생각해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