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이 회의주의자와 비관주의를 분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p28 아이가 웃음을 터뜨리고 경이감을 느끼고 지구에서의 삶이 신비롭고도 의미로 가득차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그렇지만 믿지도 않으면서 시늉만 하고 싶지는 않다
아는것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것,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느끼는것, 체하지 않고 내가 진짜에 가까이 갈수 있는것...
읽을수록 아름다운 책이다.
글과 삶이 따로놀지 않는것 같다
리카
2024.09.16 목이 책이 회의주의자와 비관주의를 분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p28 아이가 웃음을 터뜨리고 경이감을 느끼고 지구에서의 삶이 신비롭고도 의미로 가득차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그렇지만 믿지도 않으면서 시늉만 하고 싶지는 않다
아는것을 제대로 알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것,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느끼는것, 체하지 않고 내가 진짜에 가까이 갈수 있는것...
읽을수록 아름다운 책이다.
글과 삶이 따로놀지 않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