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파랑새
그에게 말이란 눈으로 본 것으로부터 그 아름다움을 빼앗는 것이었다. 요즘 시골집에 출근하며 논뷰 밭뷰를 많이보고 자연을 느끼다보니 안나카레니나 2부의 도입부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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