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책은 우울한 감정이 들 때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이유를 알 정도로 프랜 리보위츠라는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이 더 그런 점을 강조하게 하는 것 같네요.
조형준(해밀)
2024.09.12 월우선 이 책은 우울한 감정이 들 때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이유를 알 정도로 프랜 리보위츠라는 작가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이 더 그런 점을 강조하게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