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담쟁이
읽으면 읽을수록 제일 마음에 가는 인물은 '치키'다. 온갖 사연을 가지고 모인 투숙객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 스톤하우스를 꾸며온 치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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