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루
냉정하게 슬픔을 누르고 있습니다. 전 이러한 태도가 아주 맘에 듭니다. 종종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행동하게 하는 열정으로 인해 심연에 끌려들듯이- 그는 아량이라는 감정에 고무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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