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나 역시도 힘들었던 순간을 책으로 이겨냈었고
자주 가는 단골 동네책방이 있고
휴가땐 북스테이에 머무르는....
그래서 진짜로 소양리 북스 키친이 있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담담
2024.09.09 금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나 역시도 힘들었던 순간을 책으로 이겨냈었고
자주 가는 단골 동네책방이 있고
휴가땐 북스테이에 머무르는....
그래서 진짜로 소양리 북스 키친이 있다면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