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1/5까지는 정말 킬킬거리며 취향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웠다. 그러나 그 뒤로는 조금은 낯선 조금은 지루한 조금은 날카로운 조금은 이걸 다 읽어야 하나 싶은. 넷플릭스에서 본 프랜 리보위츠의 영상을 보고, 작가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알게 되어서 읽은 책인데. 절반의 성공이다.
함해보까
2024.09.06 화앞의 1/5까지는 정말 킬킬거리며 취향이라고 생각하며 즐거웠다. 그러나 그 뒤로는 조금은 낯선 조금은 지루한 조금은 날카로운 조금은 이걸 다 읽어야 하나 싶은. 넷플릭스에서 본 프랜 리보위츠의 영상을 보고, 작가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알게 되어서 읽은 책인데. 절반의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