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어요. 독파챌린지를 통해 함께 읽고 싶어서 미리 준비한 책을 9월 1일이 될 때까지 읽지 않고 기다렸어요.^^
소양리 북스 키친이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상상과 작가님과의 줌토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
책이좋아
2024.09.06 화책이 재미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갔어요. 독파챌린지를 통해 함께 읽고 싶어서 미리 준비한 책을 9월 1일이 될 때까지 읽지 않고 기다렸어요.^^
소양리 북스 키친이 실제로 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상상과 작가님과의 줌토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책장을 덮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