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의 원작 작가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재미있을거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스릴러 소설인 것도 몰랐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기면서 많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책 속의 단편들 중에서는 <임시교사>를 가장 무섭게 읽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테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전개가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되지 않아 그랬던것 같습니다.
만시니
2024.09.05 월<렛미인>의 원작 작가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재미있을거 같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스릴러 소설인 것도 몰랐기 때문에 페이지를 넘기면서 많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책 속의 단편들 중에서는 <임시교사>를 가장 무섭게 읽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마테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전개가 진행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되지 않아 그랬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