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이 책을 알기 전부터 들었던 문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에 너무나 어울리는
말이어서 가슴에 남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싶었어요
독파를 통해서 정세랑 작가님의 또 아주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독서를 부담없이 할 수 있다와 문장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참여하고싶네요
김윤서
2024.09.25 토'어떤 자살은 가해였다. 아주 최종적인 형태의 가해였다.'
이 책을 알기 전부터 들었던 문장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에 너무나 어울리는
말이어서 가슴에 남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꼭 읽어보고싶었어요
독파를 통해서 정세랑 작가님의 또 아주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독서를 부담없이 할 수 있다와 문장으로 기억할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참여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