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이든 적당히 하고 적당히 해내다가 대충 흥미를 잃고 마는 인간이어서인지 여행 내내 한가지에 매달려 성공해내는 우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넘어지고 넘어져 스케이트를 배운 엄마 난정과 닮았다는 설정도 귀여운 포인트인 듯 ㅎㅎ
지유
2024.09.25 토어떤일이든 적당히 하고 적당히 해내다가 대충 흥미를 잃고 마는 인간이어서인지 여행 내내 한가지에 매달려 성공해내는 우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넘어지고 넘어져 스케이트를 배운 엄마 난정과 닮았다는 설정도 귀여운 포인트인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