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더블유
소노 아야코. 작가님의 에세이를 여러편 읽으면서 위로받았다. 타인의 따갑고 일방적인 소통에 상처받거나 굴하지 말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라고 툭툭 얘기해주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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