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c
이번 여름 빨리 가라고 얼마나 재촉했던지요 ㅎㅎ 계절을 재촉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닌데…무더위와 습도 그리고 마스크까지…어지간히 싫었나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라는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드는 모순적인 마음…이제 마음을 다잡고 독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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