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로 하는 첫 도전이었는데 중간에 긴 연휴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워낙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일단 읽기 시작하면 수월하게 넘어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가족들의 다 다른 시선을 보이지만 결국은 애정어린 시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정세랑 작가님의 따듯한 시선 너무 좋았어요!
황선미
2024.09.25 토책 읽기로 하는 첫 도전이었는데 중간에 긴 연휴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워낙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일단 읽기 시작하면 수월하게 넘어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가족들의 다 다른 시선을 보이지만 결국은 애정어린 시선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정세랑 작가님의 따듯한 시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