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읽기를 끝냈다.
모든것이 새롭고 날카로웠다.
나이를 먹어도 덜 자란 나는 헤세의 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간다.
통과해야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성장문 같은 책.
다음의 네번째 책을 덮을 땐, 난 또 어떤 고민을 묻고 또 어떤 문장에 깨달음을 얻어갈지 궁금하다.
자연의 의지는 개개인들속에 적혀 있다. 184p
펠리시아
2024.08.31 수세번째 읽기를 끝냈다.
모든것이 새롭고 날카로웠다.
나이를 먹어도 덜 자란 나는 헤세의 책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간다.
통과해야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성장문 같은 책.
다음의 네번째 책을 덮을 땐, 난 또 어떤 고민을 묻고 또 어떤 문장에 깨달음을 얻어갈지 궁금하다.
자연의 의지는 개개인들속에 적혀 있다. 18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