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강아지 딸의 유해를 바다에 뿌려주고 왔어요.
무엇을 하던 아무것도 하지 않던 제 마음은 그녀에게 편지를 쓰네요. 고마웠어 나와 함께 해줘서.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진심을 다해 널 사랑했어.
펠리시아
2024.08.31 수나의 첫 강아지 딸의 유해를 바다에 뿌려주고 왔어요.
무엇을 하던 아무것도 하지 않던 제 마음은 그녀에게 편지를 쓰네요. 고마웠어 나와 함께 해줘서. 그곳에서도 행복하길.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헤어지지 말자.
진심을 다해 널 사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