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소설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특히 많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회사를 배경으로 한 부분들을 읽으며 저에게도 있었던 사회초년생 시절 생각을 했고, 코로나19와 함께 흘러온 시간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볼 부분들이 있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김야옹
2024.08.31 수이전 소설들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했는데 특히 많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회사를 배경으로 한 부분들을 읽으며 저에게도 있었던 사회초년생 시절 생각을 했고, 코로나19와 함께 흘러온 시간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해볼 부분들이 있었어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