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 이후 아주 조금씩이지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연습 할 기회가 생겼었어요.
그 작은 마음이 쌓이고 쌓이자
내 자신을 덜 미워할 수 있었구요.
가시적인 큰 변화와 성장까진 당장엔 힘들겠지만
한발을 내딛는 것 만으로도 그 길에 섰다고 생각해요
소설 속 인물들이지만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요
곰실곰실
2024.08.31 수큰 사건 이후 아주 조금씩이지만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연습 할 기회가 생겼었어요.
그 작은 마음이 쌓이고 쌓이자
내 자신을 덜 미워할 수 있었구요.
가시적인 큰 변화와 성장까진 당장엔 힘들겠지만
한발을 내딛는 것 만으로도 그 길에 섰다고 생각해요
소설 속 인물들이지만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