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보는 박상영 작가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연작소설이라 각 에피의 주인공들의 관계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특히 마지막 에피에서 계속해서 밝혀지는 남준의 정체와 베란다키스신에 충격을...!! ㅎㅎㅎ 인물들의 관계도를 그리며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진 이
2024.08.31 수역시 믿고보는 박상영 작가님의 작품이었습니다! 연작소설이라 각 에피의 주인공들의 관계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밌었네요. 특히 마지막 에피에서 계속해서 밝혀지는 남준의 정체와 베란다키스신에 충격을...!! ㅎㅎㅎ 인물들의 관계도를 그리며 다시 한 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