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31.
<깨어있는 부모> 세팔리 차바리
나에게 있는 에고는 어느것인지.....
잘 생각해본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끊임없이 우리의 무의식을 드러냄으로써
에고에서 벗어나
더 진실한 존재로 변할수 있는 기회를 수없이 제공하니,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참으로 이로운 일이다(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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