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책을 읽으며 제게 있는 가장 강력한 상처인 아동학대가 떠올렸네요. 웬만해서는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아동학대를 당한 채 울고만 있었던 제가 떠올렸네요. 그래서 상당히 슬폈지만 그럼에도 치유의 이야기를 담아서 좋았네요.
조형준(해밀)
2024.08.30 화저도 이 책을 읽으며 제게 있는 가장 강력한 상처인 아동학대가 떠올렸네요. 웬만해서는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아동학대를 당한 채 울고만 있었던 제가 떠올렸네요. 그래서 상당히 슬폈지만 그럼에도 치유의 이야기를 담아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