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안지내다가 10주기에 가족들과 모여서 하와이로 한다는게 나에게 신선했다. 하나하나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심시선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로 읽어보고 싶다
하루하루 미션하면서 생각도 많이 하는 시간이었어요
유나
2024.09.25 토제사를 안지내다가 10주기에 가족들과 모여서 하와이로 한다는게 나에게 신선했다. 하나하나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심시선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로 읽어보고 싶다
하루하루 미션하면서 생각도 많이 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