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은
코로나, 그리고 젊은 청춘들의 사회 적응기 등 공감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책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었던 코로나 시국에 등장인물들이 서로와 엮이고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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