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세 번째 읽는 데미안, 평소에도 그 눈동자 너머의 세계에 문득 들어가 보려 합니다. 스토리 라인을 따라간다기보다 그 세상에 같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글이어서 앞으로도 찾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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