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198 "꼬마 싱클레어, 잘 들어! 나는 이제 가야만 해. 너는 어쩌면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크로머나 다른 어떤 것에 맞서기 위해서 말이지. 그럴 때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이제 그냥 말이나 기차를 타고 오진 않을 거야. 너는 네아누에 귀를 기울여야해. 그럼 내가 네 안에 있음을 알게 될거야."
정호인
2024.08.28 일P. 198 "꼬마 싱클레어, 잘 들어! 나는 이제 가야만 해. 너는 어쩌면 다시 내가 필요할지도 몰라. 크로머나 다른 어떤 것에 맞서기 위해서 말이지. 그럴 때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이제 그냥 말이나 기차를 타고 오진 않을 거야. 너는 네아누에 귀를 기울여야해. 그럼 내가 네 안에 있음을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