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폰으로 사진첨부가 안되고 금방 개선되지 않아 의욕이 많이 식어버렸었다. 결국 막판 하루이틀만에 몰아서 읽는 바람에 기록도 틈틈히 못하고 미션참여도 못했다. 그래도 챌린지가 있어서 완독만이라도 하게되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막상 읽기시작하니 멈추는게 아쉬워졌고, 기대보다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다. 다음에는 더 성실하게 꾸준히 틈틈히 읽고싶다
김휴민
2024.09.25 토첫날 폰으로 사진첨부가 안되고 금방 개선되지 않아 의욕이 많이 식어버렸었다. 결국 막판 하루이틀만에 몰아서 읽는 바람에 기록도 틈틈히 못하고 미션참여도 못했다. 그래도 챌린지가 있어서 완독만이라도 하게되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막상 읽기시작하니 멈추는게 아쉬워졌고, 기대보다 더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다. 다음에는 더 성실하게 꾸준히 틈틈히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