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에 이어 나는 에드바르 뭉크의 전기를 읽었다. 그 책을 다 읽은 7월 말 휴가를 가게 되자,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혼자 살면 그런 점은 좋다. 뭔가 머릿속에 떠오르면 바로 다음날 실행에 옮길 수 있다.
함해보까
2024.08.27 토프루스트에 이어 나는 에드바르 뭉크의 전기를 읽었다. 그 책을 다 읽은 7월 말 휴가를 가게 되자,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혼자 살면 그런 점은 좋다. 뭔가 머릿속에 떠오르면 바로 다음날 실행에 옮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