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그 옛날, 엠비씨 '주말의 명화'에서 삼류(?) 영화(제목은 기억이 안남)로 잘생긴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진 여자가 자발적으로 뱀파이어가 되는 현대물 로맨스를 본 게 처음인 것 같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