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죽음을 생각해본 적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하루종일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원하는 일만 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야옹
2024.08.25 목아직 죽음을 생각해본 적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어서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지금과 완전히 다르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하루종일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원하는 일만 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