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저자들이 그랬다.
자책하고 있을때는 위로와 용기를.
힘들때는 희망과 따뜻함을.
무기력할땐 쉼을...
그래서 나는 읽고 읽고 또 읽는다.
힘이들땐 책으로 도망가고
슬플 땐 책으로 숨고
화가날 땐 책으로 풀어버린다.
제나_잇다
2024.08.25 목수많은 저자들이 그랬다.
자책하고 있을때는 위로와 용기를.
힘들때는 희망과 따뜻함을.
무기력할땐 쉼을...
그래서 나는 읽고 읽고 또 읽는다.
힘이들땐 책으로 도망가고
슬플 땐 책으로 숨고
화가날 땐 책으로 풀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