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2년 전 추석 때 여행을 갔어요. 이모 가족과 저희 가족 여섯 명이 울산과 경주를 왔다갔다 하면서 맛집도 가고 유명 여행지도 다니며 많은 사람들 속에서 걱정 없이 즐겁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특히나 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대게로 유명한 영덕에 있는 시장에 들러 대게도 먹었어요. 마무리까지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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