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
율동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전 늘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기 전에 사진을 찍어요. 하늘과 구름, 나무와 벤치, 벤치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사진을 찍기 위한 완벽한 배경이 돼요. 특히 사람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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