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을 꿈꿨던 적이 있어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에도 그 소원을 빌고자 오래.. 간절히 염원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시 읽는 삶에서도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시는 멀어졌지만 글! 글쓰는 삶을 살고 싶어요^^
명랑한영혼
2024.08.25 목시인을 꿈꿨던 적이 있어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에도 그 소원을 빌고자 오래.. 간절히 염원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시 읽는 삶에서도 멀어지고 말았습니다.
시는 멀어졌지만 글! 글쓰는 삶을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