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하고 무서우면서도 쏙 빨려들어가 읽게되네요~
궁금한 이야기 Y를 자주봐서 읽으며 떠올렸는데 ㅎ
작가님도 자주보시는 프로라니 방가웠습니다 ^^
자발적 실종에 대한 흥미로운 소재들도 더 읽고싶게 만들고
어딘가에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와 인물들이 생생해서 좋았어요!
마지막 단편 '미래의 끝'이 특히 기억에 남을듯합니다ㅠ
라공
2024.08.24 수섬뜩하고 무서우면서도 쏙 빨려들어가 읽게되네요~
궁금한 이야기 Y를 자주봐서 읽으며 떠올렸는데 ㅎ
작가님도 자주보시는 프로라니 방가웠습니다 ^^
자발적 실종에 대한 흥미로운 소재들도 더 읽고싶게 만들고
어딘가에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와 인물들이 생생해서 좋았어요!
마지막 단편 '미래의 끝'이 특히 기억에 남을듯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