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저도 중학생때 사춘기 오면서 방황했습니다. 싱클레어랑 똑같았던거 같아요. 예전의 나는 사라지고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며 날 뛰었죠. 부모님보다 또래친구를 의지하고 내안의 흑염룡이 날 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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