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감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직도 정말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살고 싶은 삶은 풍요로운 삶, 경제적인 부분은 적당하고 정신적으로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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