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리즈 시절의 영화로 두 남배우들의 미모가 영화의 집중을 방해할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작가가 쓴 '렛 미 인' 이라는 영화인데요.
붉은 피가 하얀 설원과 대비되어 더 무섭고 서늘할 법도 한데 쓸쓸하고 안타까운 감정이 여운으로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니모하
2024.08.24 수'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리즈 시절의 영화로 두 남배우들의 미모가 영화의 집중을 방해할 정도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작가가 쓴 '렛 미 인' 이라는 영화인데요.
붉은 피가 하얀 설원과 대비되어 더 무섭고 서늘할 법도 한데 쓸쓸하고 안타까운 감정이 여운으로 남았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