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초반의 이른 방황.
일렀기에 쉽게 잊혀리리라 생각한다면 오산.
내 행동이 가까운 누군가의 상처로 되돌아간다면 그건 정말 나쁜것이다 라는 경험이 되었다.
바람이 지나고 간 자리에 굳은살이 남겨졌고 그덕에 잘 살아가고있다.
펠리시아
2024.08.23 화10대 초반의 이른 방황.
일렀기에 쉽게 잊혀리리라 생각한다면 오산.
내 행동이 가까운 누군가의 상처로 되돌아간다면 그건 정말 나쁜것이다 라는 경험이 되었다.
바람이 지나고 간 자리에 굳은살이 남겨졌고 그덕에 잘 살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