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며 가끔 이런 순간들이 있어요. 다수의 의견에 나도 묻어 쉬운 길을 갈까, 내가 아는/다른 의견을 내고 험난한 길을 갈까. 다른 의견은 곧 귀찮고 번거롭고 험난한 길이 될 확률이 높지만, 이것들이 모여서 나와 내가 있는 곳을 한층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게 아닐까요?
Cloie
2024.08.22 월일을하며 가끔 이런 순간들이 있어요. 다수의 의견에 나도 묻어 쉬운 길을 갈까, 내가 아는/다른 의견을 내고 험난한 길을 갈까. 다른 의견은 곧 귀찮고 번거롭고 험난한 길이 될 확률이 높지만, 이것들이 모여서 나와 내가 있는 곳을 한층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