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에서 조금 슬픈 것 같아요. 주문을 받거나 할 때, 키오스크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점원과의 눈 맞춤이라던가, 미소라거나 그런 부분이요. 기계가 기능적인 부분을 대신해줄 수는 있어도 정서적인 부분은 대신 채워줄 수 없는 것 같아요.
밍돌
2024.08.22 월소비자 입장에서 조금 슬픈 것 같아요. 주문을 받거나 할 때, 키오스크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점원과의 눈 맞춤이라던가, 미소라거나 그런 부분이요. 기계가 기능적인 부분을 대신해줄 수는 있어도 정서적인 부분은 대신 채워줄 수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