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제가 다음 책으로 추천하는 책은 사샤 세이건의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입니다. 왜냐하면 시선으로부터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더 확장시키는데는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만한 게 없거든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