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저는 첫 장편소설 연재를 문학동네 카페에서 마무리를 짓는데 성공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게는 소중한 작품이었고 제가 쓴 작품이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며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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