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책. 자살이라는 자전적 죽음의 방법에 대한 후회도 담겨있다. 파울로 코엘료가 어떤 스타일의 작가인지 알 것 같다. 참 쉽게 철학적으로 쓴다. 베로니카, 삶을 살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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