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의 사샤 세이건을 고를 것 같습니다. 진짜 인생에 대한 짧고도 강렬한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첫 권임에도 아주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참고로 저는 이 책을 가제본으로 읽었네요.
조형준(해밀)
2024.09.25 토저는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의 사샤 세이건을 고를 것 같습니다. 진짜 인생에 대한 짧고도 강렬한 이야기라고 할 정도로 첫 권임에도 아주 재미 있게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참고로 저는 이 책을 가제본으로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