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준(해밀)
제가 몰두하고 있는 것은 새로운 장편소설 집필을 위한 자료조사와 음악, 영화, 독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백지의 공포도 없어서 백지를 보자마자 글을 딱 쓸 정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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