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기간은 아니었고 올해 4.3. 주간에 읽었다.
부끄럽지만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 더 무지하고 대부분은 소설을 통해 배운?지라 감상적인 입장에 서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이거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자세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민
2024.08.20 토독파 기간은 아니었고 올해 4.3. 주간에 읽었다.
부끄럽지만 역사, 특히 근현대사에 더 무지하고 대부분은 소설을 통해 배운?지라 감상적인 입장에 서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이거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자세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